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3·3 DDoS 공격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 하드디스크 손상건수가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689건이라며 신고건수가 둔화추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비상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DDoS 공격에 의한 하드디스크가 손상 신고건수는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689건으로 7일 오후 8시 390건, 8일 오후 8시 590건 등에 비해 증가세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방통위는 “우려했던 10일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 사고가 18시 현재까지 접수되고 있지 않은데다 악성코드로 인한 하드디스크 손상 건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비상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주의 경보를 유지한 체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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