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와이드(대표 오경택)는 미국의 바라쿠다 네트웍스와 한국 수입원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시큐와이드는 국내에 경쟁력 높은 바라쿠다 네트웍스 제품들을 기존 채널망을 통해 더욱 집중해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바라쿠다는 글로벌 스팸솔루션 전문업체로 국내에 잘 알려진 넷컨티넘(NetConntium) 웹 방화벽이 2007년에 바라쿠다 네트웍스에 인수됐다. 현재 바라쿠다 WAF(웹 애플리케이션방화벽)가 주력 제품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큐와이드는 바라쿠다네트웍스 제품 중 국내 시장에서 특히 경쟁력이 높은 웹방화벽(WAF), 스팸&바이러스 방화벽(BSF), 웹필터 등의 제품들을 전략적으로 영업할 예정이다.
오경택 사장은 “기존 소닉월이 가진 장점과 바라쿠다 네트웍스의 장점을 조합한다면, 기업 내 IT보안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