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기업 계열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에 진출한 포스코LED가 정식으로 시장에 진출한다.
포스코LED(대표 허남석)는 국내 13개 LED 영업 대리점과 계약해 서울, 경북, 경남 등 전국 판매망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장등 B2B(기업-기업)부문과 조달 시장에 진입해 공공(B2G)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포스코ICT, 리스트, 포스텍 등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조명시스템 구축과 제어 솔루션 등 조명 관련 종합 서비스를 개발하며 정부 인증 작업도 병행한다.
특히 포스코LED는 대중소 상생 차원에서 상시적으로 △간담회 △대현장 미팅 △영업 및 기술 교육 △영업 현황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쌍방향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설계 제안서 지원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사업 참여 등 대리점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포스코LED는 한편 8일 분당 본사에서 포스코LED 허남석 사장과 13개 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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