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뉴스플러스] 스마트폰 원격 보안관리 이색서비스 등장

 앞으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곧바로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자녀들이 어떤 유해 앱에 접속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됐다.

 소프트씨큐리티가 스마트폰 원격관리 보안이란 이색 서비스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터치엔스마트’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강력한 위치추적 및 개인정보 삭제를 지원하는 ‘스마트미(Me)’와 부모가 자녀의 스마트폰을 원격 관리하는 ‘스마트맘(Mom)’으로 나뉜다.

 ‘스마트미’는 스마트폰 분실 및 도난당했을 때, GPS 기반의 강력한 위치추적과 원격 잠금, 습득자에게 문자 발송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무단 유출될 경우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담긴 주소록, 문자메시지 등 개인정보를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다.

 반면에 ‘스마트맘’은 자녀 스마트폰의 유해 앱 사용 현황 및 GPS 기반 위치확인 외에 요금폭탄 방지를 위한 스마트폰 이용 현황 조회 등을 제공해 부모가 성장기 자녀에게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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