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은 친환경 자원개발 및 광해관리 분야에서 대외 무상 개발협력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개발도상국 무상 개발협력사업 발굴 및 수행 △국내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개발조사사업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광해방지사업은 광업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부분의 개도국에서 환경 보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야로, 무상 개발 협력사업으로 적합한 아이템”이라며 “앞으로 상대국의 호의를 이끌어 내 자원 확보를 위한 국내기업 해외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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