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전문회사 소프트비젼(대표 이정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이나믹 CRM’ 제품으로 CRM 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 이정수 사장은 “고가의 SAP·오라클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업용 CRM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과 성능이 뛰어난 MS의 제품을 통해 매출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소프트비젼은 최근 CRM 구축 전문회사 트루인포를 인수했다. 트루인포는 그간 MS의 다이나믹 CRM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구축해온 업체다.
이 사장은 “올해 6월 기능과 성능면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된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 CRM 2011’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MS의 ‘LAR 파트너’인 소프트비젼은 다이나믹 CRM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서비스와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 및 솔루션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다이나믹 CRM 2011’은 대시보드 마법사를 이용해 간편하게 분석차트를 무제한 생성할 수 있고, 화면수정 및 메뉴수정이 용이하다. 또 오피스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목표관리 및 실적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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