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인천공항철도에 디지털사이니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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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가 생산하는 상업용 LCD디스플레이 100대가 인천공항철도에 설치된다.

 현대아이티는 7일 인천공항철도 디지털 사이니즈 서비스 구축업체로 선정된 핑거터치에 46인치, 70인치 등 총 100여대의 LCD 디스플레이를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이티 제품은 인천공항철도 10개 지하철역사에 설치돼, 공항철도 운행정보는 물론 KTX 운행 정보, 인천공항철도의 새로운 소식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 안내 및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조형철 현대아이티 전략사업팀장은 “핑거터치의 사이니지 사업 운영 능력과 현대아이티의 하드웨어 우수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갖고 향후 다양한 디지털 광고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 지하철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 운영 최대업체인 핑거터치는 2010년부터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디지털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인천공항철도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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