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츠에너텍이 LED조명 사업 공공 부문 지배력을 높인다.
LED 조명 전문업체인 액츠에너텍(대표 한동호)은 최근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LED 조명사업 공동개발 및 판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납품권을 보유한 보훈단체간의 연합으로 시장 지배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엑츠에너텍은 LED 옥외등, LED 경관조명등, 전원공급장치(DC 컨버터) 등 제품 개발을 전담한다. 상이군경회는 제품 디자인 등 생산을 전담하고 공공 부문 유통도 맡는다.
액츠에너텍은 이번 제휴가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확보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 사내 역량을 투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액츠에너텍은 LED특성에 맞는 전용 전원공급장치(SMPS)개발해 기존LED 가로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2009년 12월에 설립됐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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