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 산학협력 지원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대표 주강수)는 23일 서울 소공동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고려대·서강대·서울대·한국외대·KDI 등 5개 국제대학원과 ‘KOGAS 글로벌 펠로우십’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펠로우십은 한국가스공사 해외자원개발 대상국가(모잠비크·이라크·우즈벡·몽골·미얀마·중국 등) 출신학생 중 입학전형에 합격한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5명을 선발해 2년 간의 장학금(등록비 및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 가을학기 입학생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공사는 선발된 장학생을 향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를 통해 가스공사의 현지법인 인력으로 활용하는 한편, 필요시 인턴 채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차중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이 측면 지원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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