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장애인 도서관 설립이 추진된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4일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린 도서관 및 독서 정책 대국민 업무 보고회에서 “국민 독서 증진을 위해 2012년을 ‘국민독서의 해’로 지정하는 등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지식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도서관 서비스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화부는 국립 장애인 도서관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직원 10명에, 예산이 28억인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로는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정 장관은 이와 함께 현재 시각장애인에게만 혜택을 주고 있는 장애인 도서대여 무료 우편 서비스를 청각 장애인과 중증 지체장애인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