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자문형 랩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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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첫 자문형랩 상품을 출시한다.

 대신증권은 23일 한국창의투자자문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액티브형랩과 장기성장형랩을 출시해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자문형랩 2종은 한국창의투자자문이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에 따라 대신증권이 일임해 운용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상품이다. 운용방식에 따라 ‘액티브형’과 ‘장기성장형’ 유형 두 가지로 구분된다.

 액티브형랩은 미래성장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해 장기적으로 시장과 차별화된 성과를 추구하는 종목을 선정한다. 글로벌 시황 및 국내 경제상황 등의 국면 별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적극적으로 주식편입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형 상품이다.

 장기성장형랩은 기후변화, 인구구조, 환경 등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장기적으로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성장 잠재력에 근거해 10~20여개 종목을 선택, 투자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두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모두 3000만원이다. 랩수수료는 가입금액에 따라 연 1.0%~2.4%이며 분기별 후취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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