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과서와 학습용 교재 출판사인 디딤돌(대표 이기열)이 모바일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디딤돌은 모바일 러닝 전문 브랜드인 ‘스마트 디딤돌’을 런칭하고 3월 신학기를 맞아 애플 및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스마트폰용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디딤돌은 교과서를 비롯해 연간 400여종의 수험서를 발간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기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양질의 수험생 학습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성인, 유아용 애플리케이션 시장까지 콘텐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딤돌 이기환 전무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출현이 학습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올해를 디딤돌 모바일 러닝 사업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스마트폰 및 스마트패드 용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디딤돌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3월부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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