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글로벌 특허권을 획득한 ASP 기반의 온라인 PC보안 서비스 개념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이를 근간으로 PC보안을 비롯해 다양한 보안 응용사업을 통해 사용자 PC에 가장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보안 브랜드 ‘엔프로텍트(nProtect)’와 함께 전 세계 인터넷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온라인 PC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시장과 기술 및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보안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내부의 정보자산 보호와 관리를 위한 안티바이러스(Antivirus), PMS, IMS, 매체제어, 개인 방화벽 등 전사적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잉카인터넷은 국내 SW 업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매출의 30% 이상을 해외서 거둬들이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일본 금융 보안시장에서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유럽과 미주지역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통신 넘보는 엔비디아...미국 AI-RAN혁신센터 대규모 GPU공급
-
2
체코 대통령, “韓, 원전 최종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매우 높다”
-
3
기아 스포티지, 3년 만에 얼굴 바꾼다…디젤 빼고 11월 출격
-
4
건보, 중국인 급여액 1조1800억…지난해 255만명 이용
-
5
고려대, 단일 대학 최대 120억 규모 ERP 사업 발주···업계 합종연횡 전망
-
6
하이젠에너지, 수전해 핵심 소재 '실증 성공'...수소 생산 가격 낮춘다
-
7
LGD, 광저우 LCD공장 매각 속도 낸다
-
8
'김건희·채상병 특검, 지역화폐법' 국회 본회의 통과…여 '보이콧'
-
9
尹, 체코 유력 경제지와 인터뷰..“신한울 3·4호기 건설은 韓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 의미”
-
10
필옵틱스, 獨 쇼트에 TGV 장비 공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