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로 초도물량 3000대 준비

롯데마트가 `통큰 LED TV`를 내놨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이번 20만원대 LED TV는 롯데마트가 모뉴엘과의 6개월에 걸친 공동기획으로 진행됐다. 대량생산을 통한 원가절감과 마진절감으로 가능했다. 국내외 비슷한 사양의 제품과 비교하면 약 40%가량 저렴하다.
롯데마트 측은 "40만원대 초반∼5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되는 비슷한 크기와 기능의 대기업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며 "컴퓨터와 TV가 모두 필요한 가정 및 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1240035]
이번에 선보인 LED TV는 HDTV 수신 기능을 내장한 LED 모니터(60cm, 24형)로, 패널은 LED Backlight LCD TN을 사용했으며 해상도(1920*1080), 밝기(250cd), 응답속도(5ms) 등 제품 스펙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동급 제품과 동급이다. 또한 3W의 출력 스피커 2개를 내장해 입체음향 구현이 가능하며, 스탠드로 화면각도가 조절된다.
롯데마트가 준비한 초도물량은 3000대며 총 5000대 이상 판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고객반응에 따라 추가 입고도 고려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또 하나의 야심작 LED TV가 소비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