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2011년인 올해, 산불재난 없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산림청은 국무총리실과 국방부, 환경부,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에 이날 회의는 지난 1월 전남 구례와 강원 양양에서 큰 산불이 난데다 구제역·폭설 등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에서 산불위험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고자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했다. 산림청은 또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소각을 공동소각 등으로 바꿔 2월 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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