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눈폭탄"을 맞은 강원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16일 "대통령이 전날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차 평창을 방문해 재난상황과 대책 등을 보고받으며 빠른 복구를 지시했다"며 "피해규모 조사 등 절차를 밟아 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먼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중앙안전대책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대통령이 재가하면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까지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