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체신청 산하 480여개 우체국 창구 및 사무실에는 ‘사랑의 동전 모금함’이 비치돼 있다. 이 모금함에는 직원들의 서랍 속, 주머니 속 동전과 우체국을 이용하는 시민의 자투리 동전까지 지난 한해 567만1440원이 모였다.
부산체신청(청장 유수근)은 17일 이 모금액을 신학기 교복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기부한다.
부산체신청은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동전 모금 운동을 시작해 해마다 홀몸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소외아동을 위한 책나눔 등에 사용하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