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5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차기 회장에 이팔성 현 회장을 단독추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장은 다음달 4일 이사회와 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우리금융 회장이 연임된 것은 2001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우리금융은 조만간 자회사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우리은행과 경남·광주은행의 새 행장 후보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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