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 겨울 사상 유례없는 한파로 해빙기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우선해빙기에는 가스시설의 이완 등으로 가스누출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건물의 틈새가 많이 벌어졌거나 축대나 옹벽에 균열을 발견했을 경우 120다산콜센터나 119, 관할 구청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해빙기인 2월과 3월에는 가스누출 110건을 포함한 338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19 구조대가 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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