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자산운용은 중국에 1.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인 ‘ING 차이나 Bull 1.5배 목표전환형증권펀드(주식-파생형)’를 18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중국에 투자하는 ‘차이나Bull 1.5배 펀드’를 기본 전략으로 하고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고 상환하는 구조다.
펀드의 전략은 중국관련 지수인 홍콩H주식과 선물에 일부 투자하며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홍콩 H주 인덱스(HSCEI) 일일등락률의 1.5배 성과를 추구한다. 또한 해외투자에 대한 환율변동 위험을 없애기 위해 환헤지를 실시한다.
이 펀드는 레버리지 수익전략을 통해 기존에 중국펀드에 가입해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빠른 원금회복 또는 중국시장의 상승을 예측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으로 상승장에 일반적인 액티브상품보다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공격적으로 중국시장(H주)에 투자하지만, 적은 투자원금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투자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
윤창선 ING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상무는 “중국시장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1.5배 레버리지를 통해 목표 수익률을 좀 더 빨리 달성하고, 그 수익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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