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빠르게 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구글·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한 팀이 됐다고 로이터가 11일(현지시각) 전했다.
MS 사업부문을 맡아 경영수업을 쌓은 뒤 지난해 9월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된 스티븐 엘롭의 경력이 두 기업 간 협력의 가교가 됐을 것으로 보였다. 당장 MS의 모바일 컴퓨팅 운용체계(OS)인 ‘윈도폰 7’을 장착한 노키아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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