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제일)는 후지쯔와 오라클이 유닉스서버 ‘스팍 엔터프라이즈’를 공동 개발·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제휴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후지쯔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공동으로 ‘스팍 엔터프라이즈’를 개발, 판매해왔다. 이번 제휴는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함에 따라 기존 비즈니스를 승계하는 형식이다.
한국후지쯔는 이번 협력으로 후지쯔가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 계약을 맺고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유통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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