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태에 따른 코스피 조정 여파로 국내 주식형펀드에 3거래일째 돈이 들어왔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550억원이 들어왔다. 전전날 1천939억원, 전날 1천164억원이 들어온 데 이어 사흘째 자금이 순유입된 것이다. 작년 12월 이후 두 달여간 5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76억원이 감소해 24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5천29억원이 빠져나갔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1조1천151억원이 들어오면서 펀드 전체로는 5천166억원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0조9천754억원으로 전날보다 5천190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12조6천800억원으로 812억원 감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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