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일 미국 IBM과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상호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 교차사용(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십년간 반도체, 통신,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등 광범위한 기술에 대해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온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와 급변하는 환경에 부합하는 제품 혁신을 가속화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IBM 라이선싱 담당 임원 켄 킹은 "삼성전자와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은 IBM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R&D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IP센터 안승호 부사장은 "이번 IBM과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술을 확보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층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BM과 삼성전자는 최근 수년간 미국 특허등록 건수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4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5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8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