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8일 고교생들의 물리 분야 재능을 겨뤄보는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KYPT)를 9일부터 12일까지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YPT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물리학 분야의 팀 토론 대회로 심사를 통과한 28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KYPT는 모든 토론이 영어로 진행되며 주어진 문제들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과학적 지식 외에 팀원 간의 협력과 발표능력 등을 겨룬다. 대회 결선은 예선 4라운드를 통해 각 팀이 얻은 점수를 종합해 선발된 상위 4개 팀이 경쟁하게 된다.
특히 최종 결선에 진출한 4개 팀은 올 7월 이란에서 개최되는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는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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