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IBM이 본사 차원에서 나라별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8일 한국IBM에 따르면 전 세계 26개국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개최국 중 하나로 한국이 선정돼, 올 하반기 중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10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또 지난 100년의 성과를 총정리한 책(In Making the World Work Better:The Ideas That Shaped a Century)도 창립기념일인 오는 6월 발간된다.
IBM은 지난 100년간 전 세계적으로 이노베이션을 이끈 IBM의 ‘100가지 진보 아이콘’을 정해 이를 웹사이트(www.ibm100.com)를 통해 매일 한 가지씩 발표 중이다. 여기에는 플로피디스크, 시험 채점 자동화시스템 외에 국내 최초 컴퓨터인 ‘IBM 메인프레임’ 등 세 가지 한국 사례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IBM은 100년 사료를 정리한 ‘100주년 기념 영화’(100X100:세상을 변화시킨 한 세기의 성과들)도 제작, 최근 소셜미디어(www.ibm.com/ibm100/us/en/films)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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