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는 산하 출자출연기관인 경남 로봇산업진흥재단 원장에 정병문(52.전 양산시의원)씨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정병문 신임 원장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로봇랜드 사업을 첨단 로봇산업의 집합체로 완성시켜 우리나라의 로봇산업이 한단계 성숙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기 2년인 정 원장은 2003년 10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양산시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영농업체인 가람C&D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 로봇산업진흥재단은 2002년 7월에 발족한 재단법인 마산밸리가 6개월 전 이름이 바뀐 것이며, 로봇랜드 조성과 함께 로봇산업 육성, IT산업 생산기반 조성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