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박스, 미국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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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컴퓨팅·콘텐트딜리버리네트워크(CDN:Content Delievery Network) 전문 업체 솔루션박스(대표 박태하)는 미국 정부기술(IT) 전문 매체 레드헤링이 선정하는 ‘2011년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솔루션박스는 이번 심사에서 기술혁신, 재무성과, 전략 실행 능력, 품질 경영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출발해 통신사업자나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업들에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를 제공한다. 솔루션박스의 통합 플랫폼은 서비스로서의 인프라스트럭처(Iaas) 클라우드 컴퓨팅과 CDN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박태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헤링은 매년 지역별·글로벌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솔루션박스는 지난해에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100대 기업 부문에는 총 1200여개 업체가 경합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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