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년간 사이버 카페 10만개 폐쇄

 지난 5년간 중국에서 10만개가 넘는 사이버 카페들이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신화통신은 공상행정관리총국 통계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사이버 카페는 우리나라 PC방처럼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중국 당국은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인터넷 음란물이나 폭력물을 제공해온 사이버 카페들을 폐쇄시켰다.

 현지 당국은 “사이버 카페 허가 기준을 높이고 관리 감독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상행정관리총국 집계에 따르면 2010년 말 현재 중국에 등록된 사이버 카페 수는 13만개로 파악됐다.

 한편 중국 인터넷 사용 인구는 4억5700만 명으로 전년 비 19%가 증가했다고 중국인터넷네트워크정보센터는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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