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나스닥의 컴퓨터 시스템에 해커들이 수차례 반복적으로 침투한 사실이 적발돼 미국 연방 수사당국이 해커의 정확한 신원과 침입 시도 목적을 조사중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 인터넷판을 통해 전했다.
나스닥 컴퓨터에 대한 해커들의 침입으로 기밀 유출 등 특별한 피해 상황은 빚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수사당국은 해커들이 불법적인 이득을 노렸거나 거래 기밀을 빼내려 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국가 안보에 대해 위협을 가하려는 의도를 가졌을 수 있다고 보고 해킹 진원지를 추적하고 있다.
나스닥 문제에 대한 정통한 한 인사는 "지금까지로는 해커들이 컴퓨터에 침입해 그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둘러봤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 수사당국은 약 1년전 해커들의 컴퓨터 침입 사실을 적발하고 수사해 왔다고 나스닥 소식통들이 전했다.
현재까지 미 수사당국은 나스닥 컴퓨터에 침입한 해커들의 신원이나 침입에 연루된 국가 등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7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8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9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