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구제역 사태 수습을 마친 뒤 사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유정복 장관이 물러나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유정복 장관이 물러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정부의 초기대응 은폐와 실패, 백신 접종시기, 방역매뉴얼의 부재, 정부의 뒷북대응 등 구제역 사태는 인재(人災)와 관재(官災)로 수조가 넘는 피해가 예상된다. 민주당은 구제역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국회의 국정조사를 통해서 구제역 방역 실패에 있어 정부의 무능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을 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