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접속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일본 이동통신 시장에 또 한 차례 요금 인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는 동일 권역 내 음성통화 접속료를 35.6% 인하하기로 했다고 총무성에 밝혔다. 앞서 NTT도코모는 지난해 초에도 15%가량 접속료를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KDDI·소프트뱅크 등 후발 경쟁사들의 접속료도 잇따라 내려갈 것으로 보이며, 전반적인 요금 인하가 유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NTT도코모의 접속료 인하는 즉시 시행되며, 지난해 4월 1일을 기준으로 소급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접속료 조정은 지난해 3월 규제기관인 총무성의 새 기준에 따라 산정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7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