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일렉텍, 모바일 충전기 3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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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일렉텍(대표 임동인)은 자사의 다기능 모바일 충전기(모델명 JI-203) 판매가 30만대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차량용 모바일 주변기기 제조 전문업체인 정인일렉텍이 선보인 다기능 모바일 충전기는 차량 운행 중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는 제품으로 휴대폰뿐 아니라 MP3플레이어 같은 모바일 기기도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날아가는 새의 모양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디자인 면에서 다른 제품과 크게 차별화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정인일렉텍은 이 제품을 지난 2004년 5월 첫 출시, 최근 3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임동인 대표는 “우리가 만든 다기능 모바일 충전기는 특히 네온 발광다이오드(LED) 기능이 있어 차량 내부에서 야간에 색다른 분위기도 제공한다”면서 “국내에는 우리와 같은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회사는 없고, 거의 중국에서 비슷한 제품을 수입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저가 중국산 제품이 범람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순수 제조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용 충전기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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