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여러 제품용 반도체를 만드는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의 지난해 4분기 이익이 1년 전 실적인 6억5500만달러보다 44% 늘어 9억4200만달러에 달했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TI의 같은 기간 매출도 35억3000만달러로 1년 전 실적인 30억달러보다 5억3000만달러가 늘었다. TI의 매출 예측치였던 34억3000만달러에서 35억7000만달러를 실현했다.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날 TI 주식 가격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34.65달러로 마감한 뒤에도 2%가 더 하락(폐장 후 거래)해 34% 이하로 내려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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