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검색엔진 구글이 최고경영자(CEO)를 전격 교체하는 경영진 쇄신을 단행했다.
구글은 20일 공동 창업주인 래리 페이지가 오는 4월 4일부터 최고경영자(CEO)로서 일상적인 경영의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 CEO인 에릭 슈미트는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구글은 이날 성명에서 슈미트가 회장으로서 계약이나 파트너십, 고객, 전반적인 사업 관계 등에 집중할 예정이며 또다른 창업주인 세르게이 브린은 전략적 프로젝트와 새 상품 부문의 일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글은 작년 4분기 순이익이 25억4천만달러(주당 7.81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의 19억7천만달러(주당 6.13%)보다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회성 비용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8.75달러로 집계됐고 매출액은 63억7천만달러였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사전에 예상했던 주당 8.08달러의 순이익에 매출액 60억5천만달러를 넘는 수준이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2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7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8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