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는 21일 이사회를 갖고 협회 차기 회장에 우주하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한다.
신임 우주하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 석사, 미시간대 경제학 박사를 수료했고 1978년 행정고시 22회로 관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국제기구과장, 국무총리실 경제조정관실 산업심의관,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올 1월 코스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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