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가 새로운 발광다이오드(LED) 칩을 제조할 수 있는 인광 재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스미토모광산은 토호쿠대학 차세대 물질 연구팀과 공동으로 고휘도 실리케이트 인광 재료를 최근 개발했다. 이들이 만들어 낸 인광 물질은 희토류 금속중 하나인 유로퓸과 결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바륨-지르코늄-실리콘 산화물이다. 근자외선에 노출되면 청록색 빛을 발산하고, LCD용 백색 LED 개발에 사용되는 근자외선 LED와도 결합할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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