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인도와의 아시안컵 축구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구자철 선수에게 갤럭시S를 시상했다.
아시안컵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매 경기마다 최고의 활약과 기량을 보인 ‘최우수 선수 (Man of the Match)’를 선발해 갤럭시S를 지급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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