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스(DTM)’ 자동차 경주대회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회사로 선정됐다. DTM은 연간 80만명의 관중 동원과 함께 세계 175개국에 중계되는 유명 자동차 경주로 일본의 슈퍼 GT, 유럽의 FIA GT와 함께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로 손꼽힌다.
한국타이어와 DTM 주관사에 따르면 2011년 시즌부터 3년간 진행하는 모든 DTM 경기는 한국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만을 사용한다. DTM은 총 14개 팀에서 18대의 차량이 참가해 시리즈당 170㎞를 달려 순위를 가리며, 연간 1만대 이상 판매된 양산차 만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AMG와 아우디 A4 DTM 2개 모델이 출전해 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 간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에는 BMW도 복귀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DTM 공급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 상승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