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은 오는 1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1 제1차 STEPI 중국전략세미나 - 차이완 시대와 중국 파워 업그레이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기 이후 G2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측면의 영향력 증대 및 새로운 지역전략과 근본적인 글로벌 기술분업구조 변화를 야기하고 있는 중국 변수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의 대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