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외진단 관련 제조업체의 이익을 보호하고, 사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체외진단기업협의회가 20일 대전 LG생명과학기술연구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협의회는 체외진단 제품의 인·허가 관련 연구와 분석, 규제 대응 및 정책 개선,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대정부 제시 및 건의사항 발굴, 바이오 기업 간 상생협력방안 논의 등을 주 업무로 한다.
협의회장에는 김인수 LG생명과학 진단사업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참여기업은 LG생명과학, 나노엔텍, 네오팜, 디앤피바이오텍, 마크로젠, 바이오니아, 삼성테크윈, 안국약품, 영인프런티어, 지노믹트리를 비롯한 31곳이다.
협의회 측은 이날 창립총회에 이어 ‘체외진단 인허가 제도’를 주제로 한 강연과 체외진단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펼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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