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후속작 `아이패드2`의 2월 출시설이 힘을 받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국영 통신사인 신화통신이 디그(Digg) 창업자의 말을 인용해 3~4주 안에 아이패드의 후속작이 출시될 것을 보도한 바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화통신은 2월 1일이 출시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신형 아이패드가 1월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가려다 2월로 연기되었다는 보도가 미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등 다양한 소식을 통해 아이패드2의 출시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 및 국내 트위터리안들은 “아이패드2의 출시가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아이패드의 구입은 조금 미루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애플측에서는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4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