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팹리스업계 1분기 실적 `적신호`

 대만 반도체 팹리스 업계가 1분기에도 실적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10일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대만 미디어텍과 M스타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미디어텍은 지난해 4분기에도 전 분기에 비해 매출액이 19.3%나 감소하는 등 근래 들어 침체에 휩싸였다. 올 1분기에는 그나마 중국 휴대폰 시장 수요에 힘입어 전 분기 매출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M스타도 계절적 비수기 요인이 겹치면서 1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로 저조할 것으로 관측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