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가 소셜시대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 매셔블 등은 10일 딕 코스톨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모든 트위터 게시글(트위츠) 가운데 40%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올라온다”면서 “소셜 미디어 업체에게 모바일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코스톨로에 따르면 1년 전만 해도 모바일 기기에서 올라오는 트위츠의 비중은 20~25%에 불과했다. 지난해 ‘아이패드’ 등 스마트패드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크게 늘어나면서 트위츠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올라오는 게시글이 차지하는 비중이 15% 이상 커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모바일 기기가 대중화되면 트위터가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그는 트위터의 기업공개(IPO)나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코스톨로 CEO는 “내 간절한 바람은 트위터가 성공적인 독립 기업으로 남는 것”이라며 “트위터의 목표는 더 많은 기기와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지금까지 1억75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페이스북과 함께 IPO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였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