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에는 개인용 솔루션 1종과 기업용 솔루션 2종이 출품됐다.
비글은 안드로이드, iOS 기반 스마트폰용 블랙박스 애플리케이션인 ‘플로이드 블랙박스(Ployd Black Box)’로 참가했다. 15~30만원대의 차량용 블랙박스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한 것으로 전용 블랙박스의 기능을 그대로 구현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720×480의 고해상도로 주행 전방의 영상을 상시 녹화하고 재생한다. 지센서(G-sensor)를 이용해 사고를 감지하고 그와 동시에 사고 전후의 영상을 별도로 저장해 사고 입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다이나릿시스템은 반도체 설계 검증 솔루션인 ‘인스파이어(iNSPIRE) 2.0’으로 응모했다. 이 제품을 쓰면 최소 수 일 이상 소요되는 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어 설계자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설계 검증에 필요한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저장한 설계요소를 그래픽 이용자 인터페이스(GUI) 방식으로 재구성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설계요소 간 연결을 자동화해 설계자의 실수를 방지하며 △시뮬레이션 중 설계 내부의 신호를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설계 오류 발견시간을 대폭 줄였다.
아이시엠에스는 홈페이지 생성·통합관리 솔루션인 ‘웹메이커(Webmaker) 3.0’으로 참가했다. 이 제품은 초보자도 쉽게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모듈교체형 방식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 웹 표준, 웹 접근성, 웹 호환성을 지원하고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모델(model), 뷰(view), 컨트롤러(controller)로 구분된 컴포넌트들이 프로그램, 디자인, 운영을 분리해 관리한다. 개발자는 프로그램 모듈만 수정하거나 기능을 개선하면 된다. 디자이너는 해당 사이트의 레이아웃과 스킨디자인만 수정하거나 추가할 수 있어 두 번 일하는 수고를 덜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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