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안전망 표준화 동향
현재 국내에서도 BCM에 대한 인식이 확산 되고 활동이 구체화 되고 있는 바, 소방방재청은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에 발맞춰 방재분야에 ‘녹색방재’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소방방재청은 ‘녹색방재’를 ‘경제활동으로 인해 자연으로부터 인간사회에 가해지는 위험요인을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범위 내에서 저감 또는 차단하기 위한 모든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녹색방재를 통해 성장 위주의 개발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 취약성을 최소화 하고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환경과의 공존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림 2].
국내 재난관리표준 수립 활동은 지경부 기술표준원과 BCP 협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ISO 국제재난관리 표준으로 논의되고 있는 ISO/PAS 22399의 전반적인 프레임워크를 수용하고자 KS A ISO/PAS 22399:2008을 제정하였다. 또한 기존에 공표된 영국표준 BS25999와 미국 NEPA 1600등의 내용을 적극 수용하면서, 국내환경에 적합한 유용한 지침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제정 활동을 위하여 표준 기술력 향상사업에 표준전문가 양성 사업 등을 포함하여 적극적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안전(Societal Security)분야는 우리나라가 2006년도 정회원으로 가입하였고 제5차 총회는 2008년 5월, 한국에서 개최 되었으며, 이후 제 8차 총회( 2009, 11,16 - 20, 남아공화국) 까지 개최되어 왔다. 총회에서, 특히 ISO/TC223에서 사회안전에 관련된 표준들을 논의하고 국제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바, ISO/PAS 22399 (Guidelines for incident preparedness and operational continuity management)는 2007년 발표되었으며, 8차 총회까지 관련 표준안들의 표준화 진행과정은 표 2와 같다 [7].
참고 문헌
[7] ISO/TC 223, "ISO/TC 223 N148" 2009. 11.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목원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윤호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