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보호나라(ww.118.or.kr)에서 자신의 PC가 좀비PC로 감염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가 되어 범죄에 악용되는 과정과 피해가 알려지면서, 좀비PC확인법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
KISA는 보호나라 홈페이지 내 PC점검 ‘악성 봇 감염확인’ 을 클릭하면 좀비 PC 감염여부 확인이 가능하고 악성 봇 감염 PC로 확인될 경우에는 보호나라의 백신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바이러스 백신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콜센터(118)로 신고하거나, 원격점검서비스를 통해 KISA전문가의 원격 무료점검을 받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현재 KISA는 좀비PC 확산 및 DDoS 공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DoS 사이버대피소 구축운영, 100만개 웹사이트에 대한 악성코드 탐지 및 점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서종렬 KISA원장은 “좀비PC 예방과 함께 DDoS 공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인터넷 세상을 만드는 최고 정보보호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