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임요환 GSL투어 출전, 16강 진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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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임요환`이 GSL 투어 코드S의 32강전에 출전함에 따라 16강 진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1 때부터 e스포츠를 리드해온 아이콘 임요환의 정식 GSL 리그 첫 출전이기에 팬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오픈 시즌2로 돌아온 임요환 선수는 첫 스타2 대회에서 4강에 오르는 성적을 내며 다시 한 번 e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그러나 16강 진출을 위한 첫 상대인 테란 김유종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날유종`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유종은 별명답게 날카로운 빌드로 기선을 제압하는 플레이에 능하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같은 조에 속한 프로토스 안홍욱과 저그 박상익도 안심할 수 없는 상대다.

예상 외로 적은 호응 속에 시작된 GSL 투어이기에 전문가들은 `황제 임요환`의 성적이 대회 흥행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드S 32강 C조 경기는 4일 20시부터 시작하며 임요환과 김유종의 매치는 20시 30분으로 예정 되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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