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물검역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수출입 식물류 검사에서 검출되는 해충인 가루깍지벌레 판별용 유전자(PAN)칩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PNA(Peptide Nucle Acid)는 DNA의 당과 인산의 결합을 펩타이드 결합으로 대체한 DNA 유사체로, 실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될 뿐 아니라 검출 감도가 우수해 검역현장에서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사용 기간도 DNA 칩보다 2년 이상 더 활용이 가능하다.
국립식물검역원은 이번 PNA 칩 개발로 가루깍지벌레에 대한 상세한 분석이 가능하게 됐을 뿐 아니라 이러한 생물학적 인프라 연구결과를 실용화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2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3
화성시,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공식 제안
-
4
김태흠 충남 지사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투자 유치' 싱가포르 순방
-
5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6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 바이오·AI·로봇 융합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
7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
8
통합 강원대학교 공식 출범…1도 1국립대학 본격 가동
-
9
[국가경쟁력, 과학인재에서 온다]〈2〉인재 경쟁 시발점 중국, 국가 주도로 '엘리트' 무한 양성
-
10
[人사이트]안신걸 제9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광융합산업 재도약 이끌 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