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새해를 맞아 이달 23일까지 ‘인스탁스 사진 콘테스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콘테스트는 ‘지난 크리스마스의 추억’ ‘새해 새 친구소개’ ‘사랑하는 얼굴’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인스탁스 카메라로 촬영한 즉석 사진을 스캔하거나 다른 카메라에 담아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www.fujifilm.co.kr)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응모자 중 월간 베스트 1명에게 아이패드를, 주간 베스트 5명에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준다. 전체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도 준다. 강신황 마케팅실장은 “2011년 새해를 소중한 일상이 담긴 인스탁스 사진과 함께 감성적으로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는 ‘인스탁스하세요’ 캠페인을 더욱 강화해 인스탁스 즉석사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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